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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사천 가볼만한곳

사천케이블카

 

 

경남 사천 가볼만한곳 중에

사천케이블카 요녀석은 개장부터

완전 대박행진을 하고 있다.

사천케이블카 개장하는날 담았던 사진으로

몇자 적어본다.

사천바다케이블카 라고 이름을 붙혔는데

매표소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바다건너가서 한바퀴 돌은다음

다시 산으로 올라가기 때문에

 

사천바다케이블카 라고 한다.

 

 

 

 

 

 

 

 

사천케이블카는 요렇게 블루와 레드로 구분되는데

블루는 크리스탈 이라고 해서 요금도 조금

비싸고 대신에 바다로 갈때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

뷰가 정말 좋다.

 

사천케이블카 탈때 팁을 말하자면

처음에 블루캐빈 즉 , 크리스탈을 타고

전망대에서 내려올때는 빨간색 캐빈을 타면 좋다.

 

 

 

 

우측에 블루캐빈은 크리스탈 이라고 부른다.

 

 

 

 

 

사천케이블카 개장일 당일에

공사를 진행하신 사천시장님께서 나오셔서

찾아오신 방문객분들께

일일히 악수를 해주신다.

 

 

 

 

 

매표소에서 전망대까지 약25분정도 걸린다는데

그보다 빠른것 같다.

여기는 각산 전망대...

 

각산 전망대에 올라가면

탁트인 남해의 멋진 뷰를 볼수 있다.

 

 

 

 

 

 

은하수사진작가 이윤상 부부

은하수를 배경으로 멋진 인생사진과

웨딩,개인프로필 사진촬영을 하며

얼마전 mbc경남과 kbs창원에 소개된

유명한 은하수사진작가이다.

 

지금은 도청 경남공감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으며,경남신문에서 발간하는

각종 서적에 실리는 사진촬영을 한다.

 

 

 

 

 

 

 

 

각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사천인근의 섬들

 

 

 

 

삼천포대교가 가까이 내려다 보인다.

케이블카 정말 편하고 좋았다.

 

 

 

 

사천케이블카 매표소에서 담아본 움짤

 

 

 

 

각산전망대에서 담아본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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