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가는 기분입니다.
제주도의 숨은 비경을 찾아
카메라와 삼각대
무거운 렌즈가방을 둘러메고
험한길을 다녔습니다.
모두 폰카로 찍어본
월평 수두리놉 이라는
협곡입니다.
뛰어들고싶은
바다였습니다.
온몸에 파란 물이들것같은
아름다운 바다.
즐기시는 태공님들
월평 수두리놉 협곡을
소개했습니다.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
여기는 제주입니다.
#주의#
개발되지 않은 험한 벼랑길입니다.
간소복장, 장비로 관람을 금합니다.
낭떨어지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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